top of page



2026년 5월 10일 주일 설교
주님을 위해 사는 기쁨 로마서(Romans) 14:7-8 복음으로 변화된 사람의 삶은 단회적인 사건에 머물지 않습니다. 복음의 은혜를 경험했다면, 우리의 삶은 자연스럽게 '청지기의 삶'으로 이어져야 하며, 그 변화는 일생 동안 계속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청지기의 삶은 우리를 억압하는 굴레가 아니라, 오히려 그 안에서만 누릴 수 있는 풍성한 은혜와 진정한 기쁨의 통로가 됩니다. 이 의미를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 첫째, 청지기의 정체성 성경에는 '종'과 '청지기'에 대한 비유가 모두 등장합니다. 이 둘의 차이를 이해할 때 우리의 사명은 더욱 분명해집니다. 종의 마음이 '절대적 순종'에 있다면, 종은 자신의 권리나 자율성을 내려놓고 주인의 명령에 온전히 복종하는 신분적 상태를 강조합니다. 청지기의 마음은 '사명과 책임'에 있습니다. 청지기는 단순히 시키는 일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주인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 자신의 '지혜'와 '충성'을
HolyLight Church
May 92 min read


HolyLight Church
May 90 min read


HolyLight Church
May 20 min read


2026년 5월 3일 주일 설교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 베드로전서(1 Peter) 1:9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단순히 마음의 평안을 얻는 것이 아니라, 존재의 최종적인 목적지인 '영혼의 구원'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입니다. 구원은 단순히 사후의 안식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고난의 현실 속에서 신앙인의 정체성을 지키고, 매일의 삶을 변혁시키는 실제적인 동력입니다. 첫째, 세상 속의 '흩어진 나그네' 베드로는 성도를 향해 '흩어진 나그네'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고난 속에 있는 이들에게 소망을 전합니다. 성도들이 박해를 받은 이유는 예수를 믿음으로 인해 인생의 목적과 삶의 양식이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황제 숭배가 당연시되던 시대에 오직 예수만을 주라고 고백하며 세상과 다른 복음의 방식을 고수했기에 그들은 사회적 소외와 미움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둘째, 존재의 변화로서의 '영혼의 구원' 믿음의 결국인 영혼의 구원은 단순히 사후에 지옥에서 천국으로 장소를 이동하는 것만을 의미
HolyLight Church
May 21 min read


2026년 4월 26일 주일설교
고난을 이기는 믿음 히브리서(Hebrews) 12:1-5 우리의 신앙생활은 험난하고 긴 여정 속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믿음의 도전에 직면하며, 때로는 영적 감각이 무뎌져 주님의 능력을 잊고 환경에 함몰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이 경주를 끝까지 완주하기 위해서는 감정이 아닌 믿음에 서서 시선을 주님께 고정하는 삶이 본질적으로 필요합니다. 첫째, 경주를 방해하는 짐을 벗어 버리라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기 위해서는 먼저 몸을 가볍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벗어 버려야 할 '무거운 것'은 죄는 아닐지라도 신앙의 전진을 방해하는 지나친 염려, 상처, 분노, 세상 성공에 대한 집착 등입니다. 또한, '얽매이기 쉬운 죄'는 우리를 세상에 매이게 하여 영적 경주를 중단하게 만듭니다. 신앙은 한순간의 결단이 아니라 지속적인 과정이기에, 믿음과 인내로써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끝까지 달려가야 합니다. 둘째, 믿음의 주체이신 예수께 시선을 고정하라 경주를 지속하는
HolyLight Church
Apr 252 min read


HolyLight Church
Apr 250 min read


2026년 4월 19일 주일 설교
책임 있는 믿음 로마서(Romans) 15:1-2 많은 이들이 믿음을 하나님과 나 사이의 개인적인 영역으로 축소하곤 합니다. 믿음의 훈련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온전해지는 것을 넘어, 이웃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성숙의 과정까지 포함합니다. 믿음의 뿌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라면, 열매는 반드시 사람과의 관계에서 '선행'과 '사랑'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이 의미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첫째, 믿음의 강함은 '권리'가 아니라 '책임' 본문에 등장하는 '마땅히'의 헬라어 원어(오페일로멘)는 '빚을 지고 있다'는 뜻을 내포합니다. 이는 우선, 믿음이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돌보는 것이 반드시 이행해야 할 법적인 구속력이 있는 부채임을 의미합니다. 다음으로, 믿음이 강한 자는 은혜를 많이 받았으므로 그만큼 약한 자들을 돌보는 책임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둘째, 약점을 '담당하는' 믿음 약함(아스테네마타)은 정죄의 대상이 아니라 강한 자의 지탱이 필요한 '버팀목이 필
HolyLight Church
Apr 181 min read


2026년 4월 12일 주일 설교
행함 있는 믿음 야고보서(James) 2:17-18 믿음은 단순히 머릿속의 확신이나 마음의 위안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반응이자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구체적인 실천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이 의미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첫째, 믿음의 실천 이유 믿음을 실천해야 하는 이유는 "믿음은 한 번 가지면 끝"이라거나 "열심히 쌓아야 인정받는다"는 식의 오해를 방지하고, 자신의 믿음이 지정의(知情意)를 포함한 참된 헌신인지 점검하기 위함입니다. 결국 실천은 우리의 믿음이 단순한 종교적 배경에 불과한지, 아니면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살아있는 믿음인지를 진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둘째, 믿음의 실천 필요 믿음의 실천이 필요한 이유는 야고보서가 행함 없는 믿음을 '죽은 것'이라 단언하는 것과 같이 믿음의 실천으로 열매를 맺기 때문입니다. 살아있는 믿음은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를 형성하여 유혹을 물리치고 순종의 삶으로 인도하며,
HolyLight Church
Apr 181 min read


HolyLight Church
Apr 180 min read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