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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교
Our Sermons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 베드로전서 1:24-25 ]


2026년 2월 1일 주일 설교
주님이 인정하시는 진짜 열매를 맺자(Bear the genuine fruit recognized by the Lord) 마태복음(Matthew) 7:16-20 우리는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순종과 용서, 그리고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반드시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본질적인 질문이 있습니다. 과연 내가 맺고 있는 이 열매가 주님이 기뻐하시고 인정하시는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이 의미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첫째, 겉은 화려하고 속은 빈 상태 좋은 나무와 나쁜 나무는 겉모습만으로는 쉽게 구별되지 않습니다. 때로는 나쁜 나무가 더 화려해 보이기도 하며, 치명적인 독을 품은 식물이 아름다운 꽃처럼 보여 사람을 현혹하기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예배의 자리를 지키고, 기독교적인 용어를 사용하며, 경건한 표정을 짓는다는 사실만으로 스스로를 좋은 나무라고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내면이 미움으로 가득 차 있는데 겉


2026년 1월 25일 주일 설교
순종, 용서, 사랑(Obedience, Forgiveness, Love) 에베소서(Ephesians) 4:32 진정한 도움의 가치는 주는 사람의 마음이 아닌 받는 사람의 필요에 의해 결정됩니다. 우리가 선의로 베풀었다 할지라도 상대방에게는 무의미할 수 있기에, 그리스도인의 섬김은 세상의 방식을 넘어 예수님의 본을 따라야 합니다. 2026년, 우리가 이웃과 열방을 섬기는 가장 본질적인 영적 전략은 바로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순종과 용서, 그리고 사랑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섬김은 단순한 도덕적 우월감이나 의무감에서 비롯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도저히 갚을 수 없는 막대한 빚을 탕감받은 존재라는 사실, 즉 감당할 수 없는 사랑을 먼저 받은 자라는 정체성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사랑의 빚진 자로서, 옛사람의 습관을 버리고 의와 진리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의 성품을 세상으로 흘려보내야 합니다. 이러한 섬김의 구체적인 실천은


2026년 1월 18일 주일설교
승리 후에 더욱 겸손하게(Stay humble in victory) 여호수아(Joshua) 7:1 여리고 성을 침묵과 순종으로 정복한 이스라엘은 작은 아이성 전투에서 처참한 패배를 당합니다. 한 해를 복되게 살기 위해 희망과 용기를 품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교만으로 인한 실수와 실패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해야 합니다. 본문을 통해 그 의미를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째, 승리 이후에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 하나님의 승리임에도 인간의 교만이 싹트기 때문입니다. 여리고 성의 승리는 이스라엘의 순종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전적인 역사였습니다. 그러나 기도의 응답을 받거나 사역을 성공적으로 마친 직후, 우리 안에는 언제든 인간적인 죄성과 교만이 틈탈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속일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아간은 하나님께 바쳐진 물건을 숨기며 아무도 모를 것이라 스스로를 속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또한 승리의 함성에 도취되어 내면의 죄악을 깨
이웃을 섬기는 교회 + 열방을 섬기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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