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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교
Our Sermons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 베드로전서 1:24-25 ]


2026년 5월 10일 주일 설교
주님을 위해 사는 기쁨 로마서(Romans) 14:7-8 복음으로 변화된 사람의 삶은 단회적인 사건에 머물지 않습니다. 복음의 은혜를 경험했다면, 우리의 삶은 자연스럽게 '청지기의 삶'으로 이어져야 하며, 그 변화는 일생 동안 계속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청지기의 삶은 우리를 억압하는 굴레가 아니라, 오히려 그 안에서만 누릴 수 있는 풍성한 은혜와 진정한 기쁨의 통로가 됩니다. 이 의미를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 첫째, 청지기의 정체성 성경에는 '종'과 '청지기'에 대한 비유가 모두 등장합니다. 이 둘의 차이를 이해할 때 우리의 사명은 더욱 분명해집니다. 종의 마음이 '절대적 순종'에 있다면, 종은 자신의 권리나 자율성을 내려놓고 주인의 명령에 온전히 복종하는 신분적 상태를 강조합니다. 청지기의 마음은 '사명과 책임'에 있습니다. 청지기는 단순히 시키는 일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주인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 자신의 '지혜'와 '충성'을


2026년 5월 3일 주일 설교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 베드로전서(1 Peter) 1:9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단순히 마음의 평안을 얻는 것이 아니라, 존재의 최종적인 목적지인 '영혼의 구원'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입니다. 구원은 단순히 사후의 안식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고난의 현실 속에서 신앙인의 정체성을 지키고, 매일의 삶을 변혁시키는 실제적인 동력입니다. 첫째, 세상 속의 '흩어진 나그네' 베드로는 성도를 향해 '흩어진 나그네'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고난 속에 있는 이들에게 소망을 전합니다. 성도들이 박해를 받은 이유는 예수를 믿음으로 인해 인생의 목적과 삶의 양식이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황제 숭배가 당연시되던 시대에 오직 예수만을 주라고 고백하며 세상과 다른 복음의 방식을 고수했기에 그들은 사회적 소외와 미움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둘째, 존재의 변화로서의 '영혼의 구원' 믿음의 결국인 영혼의 구원은 단순히 사후에 지옥에서 천국으로 장소를 이동하는 것만을 의미


2026년 4월 26일 주일설교
고난을 이기는 믿음 히브리서(Hebrews) 12:1-5 우리의 신앙생활은 험난하고 긴 여정 속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믿음의 도전에 직면하며, 때로는 영적 감각이 무뎌져 주님의 능력을 잊고 환경에 함몰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이 경주를 끝까지 완주하기 위해서는 감정이 아닌 믿음에 서서 시선을 주님께 고정하는 삶이 본질적으로 필요합니다. 첫째, 경주를 방해하는 짐을 벗어 버리라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기 위해서는 먼저 몸을 가볍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벗어 버려야 할 '무거운 것'은 죄는 아닐지라도 신앙의 전진을 방해하는 지나친 염려, 상처, 분노, 세상 성공에 대한 집착 등입니다. 또한, '얽매이기 쉬운 죄'는 우리를 세상에 매이게 하여 영적 경주를 중단하게 만듭니다. 신앙은 한순간의 결단이 아니라 지속적인 과정이기에, 믿음과 인내로써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끝까지 달려가야 합니다. 둘째, 믿음의 주체이신 예수께 시선을 고정하라 경주를 지속하는
이웃을 섬기는 교회 + 열방을 섬기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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