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1일 주일설교
- HolyLight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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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삽시다(Let’s live the Gospel)
데살로니가전서 (1 Thessalonians) 1:5-7
순복음큰빛교회 창립 21주년을 맞이하며,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우리 교회를 세우신 목적과 비전을 다시금 새겨야 합니다. 지역의 수많은 교회 중 순복음큰빛교회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그것은 바로 이웃과 열방을 향해 복음을 전하고, 상처 입은 영혼을 섬기며, 연약한 교회들을 돕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함입니다. 이러한 사명을 지속하기 위해 우리는 이제 다시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 '복음으로 살아내는 삶'을 시작해야 합니다.
첫째, 복음으로 기뻐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복음은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져낸 승리의 소식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이 극심한 환난 중에서도 성령이 주시는 기쁨으로 말씀을 받았던 것처럼, 우리 안에도 구원의 감격과 천국 소망이 넘쳐나야 합니다. 교회가 세상에서 상처받은 영혼들이 들어와 참된 안식을 누리는 '기쁨의 잔치터'가 될 때, 사람들은 우리를 통해 복음의 살아있음을 보게 될 것입니다.
둘째, 복음으로 변화되는 삶을 추구해야 합니다.
진정한 복음은 사람의 가치관과 인격, 삶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킵니다. 내 안에 예수의 생명이 심기면 '나'는 죽고 '그리스도'가 사시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내 의지가 아닌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 삶이 변화될 때, 우리는 비로소 예수님을 닮은 자로 성숙해질 수 있습니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라는 틀에 찍혀 나온 '본(티포스)'이 되어 서로가 서로에게 신앙의 본보기가 되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셋째, 복음의 증인으로서 헌신해야 합니다.
복음의 기쁨과 변화는 반드시 '전파'라는 종착역으로 향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증인은 단순히 아는 것을 전달하는 자가 아니라, 자신의 삶을 걸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명하는 사람입니다. 억지스러운 의무감이 아니라 내 안에 넘치는 은혜의 결과로서 복음의 소문을 퍼뜨리는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입술과 삶의 증거가 일치할 때, 교회는 비로소 지역 사회와 열방을 비추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됩니다.
순복음큰빛교회의 모든 성도가 복음으로 기뻐하고, 변화되고, 증인 되는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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